[Weekend Reading]
10월 19일 주간 이벤트 워치

지난주는
두 개의 긴장이
동시에 나타났습니다.

Inflation은 다시 강해졌고,
AI 관련 주식과 credit에서는
경계감이 커졌습니다.

TSMC 실적은 강했지만
시장은 좋은 숫자만으로
안심하지 않았습니다.

AI infrastructure에
얼마나 많은 돈이 들어가고,
그 투자에서
얼마나 많은 cash flow가
돌아올 수 있는지.

질문의 방향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는
그 질문에 답할 기업들이
한꺼번에 등장합니다.

Netflix.
Tesla.
Meta.
IBM.
Lam Research.
Texas Instruments.

여기에 GE Aerospace,
GM, Lockheed Martin까지
소비와 산업,
AI와 제조업의 체력을
함께 보여줄 것입니다.

이번 주는
AI 투자 규모보다
그 투자가 실제로
수익으로 연결되는지를
관찰하는 주입니다.

Weekend Reading은
지난 한 주의 흐름을 정리하고,
다가오는 주요 이벤트를
하나의 구조로 연결해 보는
주간 관찰 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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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가 남긴 것
Inflation -
다시 편하지 않은 숫자

지난주 CPI와 PPI는
inflation이 아직
완전히 정리되지 않았다는
신호를 다시 보여줬습니다.

Oil과 energy가
headline을 밀어올렸고,
services inflation에서도
불편한 흔적이
남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시장에서는
10월 Fed가 바로
추가 인상에 나설 가능성을
높게 보지는 않고 있습니다.

결국 Fed가
한 번 쉬어갈 수는 있어도
higher-for-longer 환경 자체는
쉽게 사라지지 않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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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Bond -
5%대 금리와
다시 시작된 안전자산 역할

지난주 초까지
10년물 Treasury yield는
5.36% 부근까지 올라가며
장기금리 부담을
다시 키웠습니다.

하지만 주 후반에는
금리가 빠르게 내려왔습니다.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커지고
AI credit risk가 부각되면서
Treasury가 다시
safe haven 역할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변화는 흥미롭습니다.

최근까지는
주식이 떨어질 때
채권도 같이 약해지는
inflation trade가
자주 나타났습니다.

지난주에는 일부 구간에서
주식 약세와 bond rally가
동시에 나타났습니다.

전통적인 risk-off 관계가
다시 살아나는지도
앞으로 관찰할 만한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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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 Capex보다
Financing이 질문이 됐다

지난주의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AI였습니다.

그동안 시장의 질문은
AI에 얼마나 많은 돈을
투자할 것인가에
가까웠습니다.

이제는 조금 달라졌습니다.

그 돈을
어떻게 조달하고,
그 투자에서
얼마나 빠르게
현금이 돌아오는가.

CoreWeave의 bond와 CDS에서
나타난 credit stress는
AI infrastructure boom의
다른 면을 보여줬습니다.

AI 투자가
cash flow로 충당되는 단계에서
debt financing으로
확대되기 시작하면
capital cost가
중요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이번 실적 시즌에서는
AI capex 증가 자체보다
Return on Capex.
Free Cash Flow.
Margins.
Financing.

이 네 가지가
더 중요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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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Macro -
비교적 조용하지만 의미 있다

이번 주에는
CPI나 Employment Report 같은
큰 headline macro는
없습니다.

대신 housing과
business activity,
consumer sentiment가
들어옵니다.

화요일에는
Housing Starts와
Pending Home Sales,

목요일에는
Leading Economic Index,

금요일에는
Flash PMI와
Consumer Sentiment
최종치가 예정돼 있습니다.

높은 금리가
실물경제에 어느 정도까지
전달되고 있는지를
볼 수 있는 조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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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 Housing

화요일에는
Housing Starts가 나옵니다.

Mortgage rate가
7%를 넘어선 환경에서
housing은 가장 직접적으로
금리 부담을 받고 있습니다.

Starts와 Permits가
계속 약해진다면
builder들도
높은 financing cost를
조금 더 심각하게
받아들이기 시작했다는
신호가 될 수 있습니다.

같은 날 발표되는
Pending Home Sales도
housing demand의
앞단을 보여줍니다.

가격보다 먼저
거래량이 어떻게 움직이는지가
이번에는 더
흥미로운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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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 Netflix

화요일 장 마감 후에는
Netflix가 실적을 발표합니다.

Netflix에서는
subscriber 숫자보다
advertising과 pricing,
operating margin,
그리고 free cash flow가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Streaming industry는 이제
성장성만 보는 단계에서
수익성을 증명하는 단계로
이동했습니다.

Netflix가
높은 margin과 cash flow를
계속 보여준다면
성장 기업이
높은 discount rate 환경을
earnings로 이길 수 있다는
좋은 사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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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
GE Aerospace,
GM 그리고 RTX

화요일에는
산업과 항공 기업도
대거 나옵니다.

GE Aerospace.
General Motors.
RTX.

GE와 RTX에서는
commercial aviation과
defense demand가
동시에 중요합니다.

항공기 backlog와
engine demand가 강하다면
industrial cycle의
견조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GM에서는
조금 다른 소비가 보입니다.
높은 auto loan rate에서도
차량 수요가
어느 정도 유지되는지가
관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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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 Tesla

수요일 장 마감 후에는
Tesla가 나옵니다.

이번 실적에서는
vehicle deliveries보다
margin이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가격 정책.
Automotive Margin.
Energy Storage.
FSD.
Capex.

Tesla 역시
AI와 robotics 투자를
빠르게 늘리고 있는
기업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자동차 실적과 함께
AI investment가
향후 cash flow에
어떤 부담과 기회를
만들고 있는지도
같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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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 Meta

이번 주 AI earnings의
중심은 Meta입니다.

Meta는 AI infrastructure에
막대한 자본을
직접 투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실적은
AI capex 논쟁을
가장 직접적으로
시험할 수 있습니다.

Advertising Revenue.
Operating Margin.
Capex.
Free Cash Flow.
2027 Spending Outlook.

이 다섯 가지가
핵심입니다.

Capex는 크게 늘어나는데
revenue와 margin도
같이 올라간다면
시장에서는 AI investment의
경제성을 계속
인정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spending만 늘고
cash conversion이 약해진다면
최근의 AI debt debate가
equity valuation으로도
확산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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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
Lam Research

Lam Research도
수요일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합니다.

지난주 ASML과 TSMC에 이어
semiconductor capex의
다음 확인 지점입니다.

Memory.
Foundry.
Logic.
China.
AI-related demand.

특히 memory capex가
얼마나 강한지가 중요합니다.

HBM과 advanced packaging이
계속 확대된다면
AI spending이
GPU를 넘어
semiconductor equipment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흐름이
다시 확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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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
IBM과
Texas Instruments

IBM에서는
enterprise AI adoption을
다른 각도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 bookings와
software growth,
consulting이
어떻게 연결되는지가
관심입니다.

Texas Instruments는
조금 다릅니다.

산업용과 자동차용
semiconductor demand를 통해
AI 밖의
broader economy를
보여줍니다.

AI는 강하지만
industrial chip demand가 약하다면

경제 내부의
격차가 계속된다는
의미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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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
Lockheed Martin

목요일에는
Lockheed Martin이 나옵니다.

Defense spending은
최근 글로벌 capex의
또 하나의
큰 축이 되었습니다.

Backlog.
Missile demand.
Production Rate.
Margins.

지정학적 긴장이 높아지면서
defense order는 강하지만
생산능력과 supply chain이
그 수요를 따라갈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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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
Bloom Energy

Bloom Energy는
이번 주 작은 기업이지만
AI infrastructure 관점에서는
흥미로운 위치에 있습니다.

Data center가 늘어나면
GPU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전력도 필요합니다.

Grid constraint가
심해질수록
onsite power와
distributed generation에 대한
관심도 커질 수 있습니다.

이번 실적에서는
data center demand가
실제 order와 backlog로
얼마나 연결되고 있는지가
관찰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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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
Consumer Sentiment

금요일에는
Michigan Consumer Sentiment
최종치가 나옵니다.

10월 preliminary에서는
consumer sentiment가
다시 약해졌습니다.

특히 lower-income consumer와
자산이 적은 가계에서
부담이 더 크게
나타났습니다.

Inflation expectation도
다시 올라왔습니다.

기업 실적은 강한데
consumer sentiment는 약하다면
현재 경제의
K-shaped structure가
조금 더 뚜렷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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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를 읽는 방법

지난 몇 달 동안
AI는 시장의 성장 엔진이었습니다.

하지만 지난주는
그 성장에도
capital cost가 있다는 점을
다시 보여줬습니다.

이제 시장은
AI 투자의 크기보다
그 투자가 얼마나
수익을 만드는지를
확인하기 시작했습니다.

Meta는 AI capex를,
Lam Research는 chip investment를,
IBM은 enterprise AI를,
Bloom Energy는 power를
각각 보여줍니다.

Tesla는
AI와 manufacturing을,

GE와 Lockheed는
industrial과 defense를
다른 방향에서
보여줄 것입니다.

이번 주에는
10년 금리.
AI Capex.
Free Cash Flow.
Margins.
Housing.

이 다섯 흐름이
서로 어떻게 연결되는지가
가장 흥미롭습니다.

AI investment cycle은
아직 끝났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다만 시장은 이제
새로운 질문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투자하는가가 아니라,
그 투자로
얼마나 벌 수 있는가.

이번 주 earnings가
그 질문에 대한
첫 번째 큰 답을
보여줄 것입니다.

Thomas Pak
M2 SIGNAL | The Structural Ed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