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을 보는 눈은
하루아침에 생기지 않습니다.
University of Chicago Law School은
지난 7월 9일, 1년간의 검토와
의견 수렴을 거쳐
AI 교육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핵심은 단순했습니다.
AI 없이 스스로 사고하는 능력을
먼저 쌓고, 그 위에 AI와 함께
작업하는 능력을 올린다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AI를 얼마나 빨리
사용하는가가 아니라,
AI가 내놓은 답을 판단할
기반이 있는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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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 Signal 스터디 그룹도
처음부터 같은 순서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경제, 정치, 시장.
이 세 축이 어떻게 맞물려
움직이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금리와 유동성이 자산시장에
전달되는 방식, 정책 결정이
산업과 섹터에 미치는 영향,
기업의 변화가 실제 주가에
반영되는 과정을
하나의 구조로 연결합니다.
그 구조가 자리를 잡아야
AI가 제대로 된 도구가 됩니다.
기초적인 분석 틀 없이
AI의 결과물을 그대로 소비하면,
AI의 오류와 편향도
함께 통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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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 Signal 스터디의 목표는
더 많은 정보를 얻는 데
있지 않습니다.
정보를 구조화하고, 검증하고,
자신의 판단으로 전환하는
능력을 만드는 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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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스터디는 개인의 경험과
목적에 맞춘 1대1 과정과,
최대 10명 내외의 소규모
그룹 과정으로 운영됩니다.
1대1 과정 은
참가자의 관심 분야,
투자 경험, 포트폴리오와
학습 속도에 맞춰 진행합니다.
소그룹 과정 은
강의와 토론, 공동 리서치를 통해
서로 다른 관점과
사고 과정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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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과정은 세 개 레벨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Level 1 은 입문 과정입니다.
경제, 정치, 시장의 3축 구조를
중심으로 시장을 읽는 기본 언어를
처음부터 체계적으로 쌓습니다.
경제지표와 정책 뉴스,
시장 움직임을 서로 분리해서
보지 않고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훈련을 합니다.
AI를 리서치, 개념 정리,
질문 설계 도구로 사용하는 방법도
이 단계에서 함께 익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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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 는 경험자 과정입니다.
시장 경험은 있지만 보다 구조적인
분석 체계가 필요한 분들을 위한
과정입니다.
공공 유동성과 민간 유동성의 흐름을
살펴보고, 섹터 로테이션과 자금
이동을 추적하며, 기업과 종목
분석에 AI를 병행하는
실전 훈련을 진행합니다.
뉴스를 해석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어떤 변화가 실제 투자 판단에
중요한지를 구분하는 능력을
강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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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3 는 고급 옵션 전략 과정입니다.
시장 국면과 변동성 환경에 따라
공격과 방어 전략을 설계합니다.
방향성 전략뿐 아니라 헤지,
수익 구조 설계, 포지션 관리,
손익 구조 분석까지 다룹니다.
자본 효율과 리스크를 함께
고려하는 과정이며, Level 2 이상의
시장 이해를 전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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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대상은 Los Angeles와
Orange County 지역 거주자입니다.
스터디는 대면 모임을 중심으로
운영하며, 필요한 경우
Zoom을 병행합니다.
Los Angeles는 매주 수요일,
Orange County는 매주 목요일을
기본으로 하며, 세부 시간과 장소는
참가자 구성에 따라 조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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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를 고려하시는 분께는
먼저 오리엔테이션 참석을 권합니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스터디의 방향과
운영 방식, 각 레벨의 차이,
1대1 과정과 그룹 과정의 구성에
대해 설명드립니다.
이후 간단한 사전 대화를 통해
현재의 경험과 목적에 적합한
과정을 함께 확인합니다.
과정별 세부 구성과 참여 비용도
오리엔테이션에서 안내드립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email protected] 로
문의해 주시면
오리엔테이션 일정을
조율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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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을 보는 눈은 만들어집니다.
그리고 그 눈이 생기면,
AI는 그때부터 진짜 무기가 됩니다.
Thomas Pak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