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어제 레터를 이렇게 끝맺었습니다.
내일 PPI가 core 0.2%가 진짜인지
확인하는 첫 관문이라고.

오늘 아침 답이 나왔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절반만 통과했습니다.
소비자 물가의 안도는
아직 유효하지만,
상류에서는 압력이
차오르고 있습니다.

숫자: 헤드라인은 뜨거웠습니다
5 PPI 전월 대비 1.1% 올라
예상치 0.7% 크게 상회했고,
전년 대비 6.5% 2022 11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월간 상승분의 80% 가까이가
최종수요 상품 가격 2.8% 급등에서 나왔는데,
이는 2009 통계 작성 이래
최대 월간 상승입니다.
그리고 80% 에너지(10.7% 급등)였고,
도매 휘발유는 달에 23.4% 뛰었습니다.
어제 CPI에서 것과 같은 구조입니다.
범인은 여전히 에너지 하나입니다.


근원(core)는 어땠을까요.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core PPI 0.4% 컨센서스 0.5%
하회했습니다.
여기까지만 보면
어제의 "core 차분하다" 서사가
살아 있습니다.

그런데: 파이프라인이 차오르고 있습니다
문제는 아래층입니다.
어제 레터에서 진짜 질문은
에너지 충격이 서비스와 임금으로 번지는
2 전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오늘 PPI 전이의 초기 신호를 보여줬습니다.

식품, 에너지, 무역서비스까지 제외한 지표가
5월에 0.8% 올라 2022 3 이후
최대 월간 상승을 기록했고,
전년 대비로는 5.1%까지 올라왔습니다.
에너지를 빼고 봐도
도매 단계 물가가 빨라지기 시작했다는 뜻입니다.

상류로 가면 그림이 선명해집니다.
생산 초기 단계인 stage 1 중간수요 물가가
5 달에 3.2% 올라
통계 작성 이래 최대 상승을 기록했고,
전년 대비 12.3% 달합니다.
산업용 화학제품, 디젤, 제트유 같은 투입 비용이
기업들의 원가에 차곡차곡 쌓이고 있습니다.

비유하면 이렇습니다.
CPI core 0.2% 1(소비자)
아직 조용하다는 뜻이고,
오늘 PPI 지하(생산 원가)에서
물이 차오르는 소리입니다.

기업이 원가를 흡수하면 마진이 깎이고,
전가하면 소비자 물가로 번집니다.
어느 쪽이든 공짜는 없습니다.

어제의 안도에 노란불이 켜진 것입니다.

시장 반응:
어제 질문의 답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어제 독자 질문 번째를 기억하실 겁니다.
시장은 core 안도하면서
12 인상 베팅은 유지했는데,
어느 쪽이 먼저 수정되겠느냐는
질문이었습니다.

오늘 시장이 답의 방향을 보여줬습니다.
단기 금리에 민감한 2년물 금리가
3bp 오른 4.158% 기록했고,
CME FedWatch 기준 12 25bp 인상 확률은
오히려 올라갔습니다.
안도가 후퇴하고 인상 베팅이 강해지는 ,
"core 따라 올라간다" 경로에
시장이 무게를 싣기 시작한 것입니다.

한편 지정학은 단계 올라갔습니다.
Trump 대통령이 Truth Social
오늘 Iran "VERY HARD" 공격하겠다며
Kharg Island 터미널을 포함한
Iran 석유가스 인프라 장악 작전을 언급했고,
유가는 배럴당 90달러를 다시 넘어섰습니다.

어제 레터에서 종전 인센티브와
확전 행동의 모순이
변동성의 원천이라고 말씀드렸는데,
모순이 하루 만에 벌어졌습니다.
유가 85달러를 성과라고 말한 다음
90달러가 셈입니다.

정리: 관문 통과 성적표
같은 점은 숫자입니다.
PPI 6.5% 2022 11 이후 최고치이고,
도매 물가가 소비자 물가를 앞서 달리는 그림도
그때와 닮았습니다.

다른 점은 엔진입니다.
2022년은 과열된 수요와 무너진 공급망이
전방위로 물가를 밀어올렸지만,
지금은 에너지라는 단일 변수가 끌어올리는
공급 충격이고
소비자 core 아직 차분합니다.

그래서 결론도 다릅니다.
2022년의 재방송이 아니라,
재방송이 될지 말지를 결정하는 갈림길입니다.

갈림길의 검증 지점은 곳입니다.
A - 6 CPI core 서비스(전가 시작 여부),
B - 실적 시즌의 마진 가이던스(흡수 여부),
C - 다음 FOMC에서 Warsh 파이프라인 압력 언급 여부.

내일은 SpaceX IPO 시장 유동성을 시험합니다.

물이 차오르는 소리가 들릴 때와
1층이 젖었을 ,
가격은 전혀 다릅니다.
우리는 아직 소리를 듣는 단계이고,
그래서 구조를 시간이 있습니다.

다음 레터에서 뵙겠습니다.

Thomas Pak
The Structural E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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